中韓解釋
1. [동] 오다.
- 你從哪兒來的? - 당신은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 他已經來了。 - 그는 벌써 왔다.
- 今天他們來過兩次。 - 오늘 그들이 두 번 왔었다.
- 一個人都沒來。 - 한 사람도 오지 않았다.
- 家裡來了兩位客人。 - 집에 손님 두 명이 왔다.
- 我來了不止兩個月了。 - 나는 온 지 두 달이 넘었다.
- 她也來到首爾。 - 그녀도 서울에 왔다.
- 該來的人都來了。 - 올 사람들은 다 왔다.
- 以前我來過這兒。 - 예전에 나는 여기에 온 적이 있다.
- 他身體不好,來不了了。 - 그는 몸이 좋지 못해서 올 수 없다.
2. [동] (문제, 일 등이) 발생하다. 생기다. 일어나다.
- 怎么一下子來了這么多事情? - 어떻게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
- 問題又來了。 - 문제가 또 발생했다.
- 又來了不少事。 - 또 많은 일들이 생겼다.
- 新任務來了。 - 새로운 임무가 생겼다.
3. [동] (어떤 동작을) 하다. [의미가 더욱 구체적인 동사를 대신해서 쓰임].
- 再來一個。 → ‘唱’ - 한 곡 더 불러라. (앵콜!)
- 來一段相聲。 → ‘表演’ - 상성(相聲) 한 부분만 연기해 봐.
- 我拿得動,讓我自己來。→ ‘拿’ - 제가 잡을 수 있으니 제가 할게요.
- 我實在做不好這個動作,你來一下。→ ‘做’ - 나는 정말 이 동작을 하지 못하겠어, 네가 한 번 해 봐.
4. [추향동사] ‘동사+得/不+來’의 형식으로 써서 거부감이 있고 없음을 표시함.
[부연설명] ‘談’、 ‘合’、 ‘處’ 등과 같은 소수의 동사만 쓸 수 있음.
[부연설명] ‘談’、 ‘合’、 ‘處’ 등과 같은 소수의 동사만 쓸 수 있음.
- 朋友合得來就可以了。 - 친구는 (마음이) 잘 맞으면 된다.
- 我和沒有文化的人根本談不來。 - 나는 교양이 없는 사람과는 아예 말이 통하질 않는다.
- 我唱不來他的歌曲。 - 나는 그의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
- 我吃不來這種菜。 - 나는 이런 음식을 (이상해서) 먹지 못한다.
5. [동] 다른 동사 앞에 써서 어떤 일을 능동적으로 혹은 적극적으로 시도함을 나타냄.
- 我來吧。 - 내가 할게.
- 大家一起來想辦法。 - 모두들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자.
- 韓曉明,你來讀一下。 - 한소명, 네가 한 번 읽어 보렴.
- 你來沏茶。 - 네가 차를 좀 타려무나.
- 我來說一句。 - 내가 한마디 할게.
6. [동] 다른 동사나 ‘동사+결과보어’구조 뒤에 쓰여, 어떤 일을 하러 왔음을 나타냄.
- 我回家探親來了。 - 나는 집에 부모님을 뵈러 왔다.
- 我們幫你們來了。 - 우리들은 너희들을 도우려고 왔다.
- 我們到海邊游泳來了。 - 우리는 해변에 수영하러 왔다.
7. [동] 동사구조(또는 개사구조)와 동사(또는 동사구조) 사이에 쓰여, 전자(前者)는 방법, 방향, 태도를 표시하고, 후자(後者)는 목적을 표시하게 하는 역할을 함.
- 在你失敗時你用什麼話來鼓勵自己? - 너는 좌절했을 때 어떤 말로 자신을 추스리니?
- 你又能用什麼理由來說服他呢? - 네가 또 무슨 이유를 대서 그를 설득시킬 수 있겠니?
8. [감탄] 자. [말을 듣는 이들로 하여금 주의를 끌게 할 때 씀].
- 來,今天我們就學到這兒吧。 - 자, 오늘은 우리 여기까지 배우자.
- 來,一起看看。 - 자, 함께 한번 보자.
- 來,來,乾杯! - 자, 자, 건배!
9. 〔형태소〕 미래의.
- 來年。 - 내년.
- 未來。 - 미래.
- 將來。 - 장래.
10. [명]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부연설명] 방위(方位)를 가리키는 명사임.
[부연설명] 방위(方位)를 가리키는 명사임.
- 從來。 - 지금까지.
- 向來。 - 여태까지.
- 近來。 - 근래에.
- 這兩年來。 - 최근 2년 동안.
11. [조] 남짓. 가량. 쯤.
[부연설명] ① ‘十’、 ‘百’、 ‘千’ 등의 수사(數詞)나 수량사(數量詞) 뒤에 쓰여, 대략적인 수(數)를 표시함. ② 일반적으로 앞에 나온 수보다 적음을 나타내지만, 때에 따라서 많음을 표시할 때도 있음.
[부연설명] ① ‘十’、 ‘百’、 ‘千’ 등의 수사(數詞)나 수량사(數量詞) 뒤에 쓰여, 대략적인 수(數)를 표시함. ② 일반적으로 앞에 나온 수보다 적음을 나타내지만, 때에 따라서 많음을 표시할 때도 있음.
- 十來天。 - 10일 쯤.
- 二十來月。 - 20개월 쯤.
- 三十來歲。 - 30세 쯤.
- 五千來元。 - 5000위안 쯤.
12. [조] ‘一’、 ‘二’、 ‘三’ 등의 수사(數詞) 뒤에 써서 이유(理由)를 열거(列擧)함.
- 明年我打算去韓國學跆拳道,一來健身,二來可以防身。 - 내년에 나는 한국에 가서 태권도를 배울 생각인데, 첫째는 몸을 단련시키기 위해서이고, 둘째는 몸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13. 〔書面語〕 시가(詩歌), 숙어(熟語) 안에서 운율(韻律)이나 자수(字數)를 맞추기 위해 보충하는 글자로 쓰임.
14. [추향동사] 동사 뒤에 써서 동작이 말하는 사람쪽을 향함을 나타냄.
- 前面走來幾個人。 - 앞쪽에서 몇 사람이 걸어오다.
- 帶來了一個問題。 - 문제를 하나 가져왔다.
- 她拿來殺蟲劑,一陣噴灑後,地面立即出現一片蚊子的屍體。 - 그녀가 살충제를 들어 한바탕 뿌리니, 바닥에 바로 모기의 시체들이 한가득 보였다.
- 門前也飛來了流彈。 - 문 앞에도 유탄이 날아왔다.
15. [추향동사] 동사 뒤에 써서 결과를 나타냄.
- 醒來時,我已躺在沙發上。 - 깨어났을 때, 나는 이미 소파에 누워 있었다.
- 這個說來比較複雜。 - 이것은 말하자니 비교적 복잡하다.
16. [추향동사] ‘동사①+來+동사②+去’의 형태로 써서, 동작이 여러 번 반복됨을 표시함.
[부연설명] 동사①과 동사②는 같은 단어를 쓰거나, 때에 따라 뜻이 비슷한 단어를 쓸 수 있음.
[부연설명] 동사①과 동사②는 같은 단어를 쓰거나, 때에 따라 뜻이 비슷한 단어를 쓸 수 있음.
- 說來說去還是為了多掙錢。 - 자꾸 반복해서 말하는 것은 역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이다.
- 他今年65歲,仍然全國各地飛來飛去。 - 그는 올해 65세인데도 여전히 비행기를 탄 채 전국을 날아갔다 날아왔다 한다.
- 她在人群中擠來擠去。 - 그녀는 사람들의 무리 속에서 밀려갔다 밀려왔다 한다.
17. [추향동사] ‘看來’、 ‘聽來’、 ‘算來’、 ‘想來’、 ‘說來’ 등의 삽입어를 써서 추측이나 고려함을 표시함.
[부연설명] ‘看來’、 ‘聽來’、 ‘算來’、 ‘想來’、 ‘說來’ 등에 있는 ‘來’는 모두 ‘起來’로 바꾸어 쓸 수 있음.
[부연설명] ‘看來’、 ‘聽來’、 ‘算來’、 ‘想來’、 ‘說來’ 등에 있는 ‘來’는 모두 ‘起來’로 바꾸어 쓸 수 있음.
- 說來話長。 - 말하자면 길다.
- 看來你的年紀不少了。 - 보아하니, 당신의 나이가 적지는 않은 것 같네요.
- 崔先生的話聽來很有道理。 - 최 선생의 말을 들어 보니 아주 일리가 있어.
- 算來現在他應該到了。 - 계산해 보니 지금 그가 도착했을 것 같아.
18. [명] 성(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