又想吃魚又怕腥
拼音:yòu xiǎng chī yú yòu pà xīng中韓解釋
【속담】 생선을 먹고 싶어하면서도 비린내를 무서워하다; 앞뒤를 재다. 우유부단하다. =[又要吃又怕燙]相關詞條
- 又音 [명사] 다른 음. [한자는 1자 1음의 원칙에 따르지
- 又加上 그 위에. 또 더하여. 설상가상으로. 게다가. 「他本來
- 又叫 [동사] …라고도 부르다[이르다]. 「月曆又叫月份牌;
- 又啟 [동] (편지 등에서) 뒤에 덧붙여 말하다. 추신(追伸
- 又當別論 다른 문제로 논의하다. 별도로 논의하다.
- 又臭又硬 【동북방언】 추잡하고 완고하다. 「茅廁的磚, 又臭又硬;
- 又拉又打 회유도 하고 겁도 주다.
- 又次之 【문어】 또 그리고. 그 뿐 아니라. 그 위에.
- 又 1. [부] 다시. 또. 거듭. [동작이나 상태 등의
- 又紅又專 【성어】 사상면으로도 건전하고 기술적으로도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