又臭又硬
拼音:yòu chòu yòu yìng 中韓解釋
【동북방언】 추잡하고 완고하다. 「茅廁的磚, 又臭又硬; 【헐후어】 변소의 벽돌은 구리고 단단하다; 추잡하고 완고하다 [‘磚’대신 ‘石頭’를 쓰기도 함]」相關詞條
- 又啟 [동] (편지 등에서) 뒤에 덧붙여 말하다. 추신(追伸
- 又搭上 ☞[又加上]
- 又次之 【문어】 또 그리고. 그 뿐 아니라. 그 위에.
- 又來沙 [명]【중국지명】 장쑤성(江蘇省)에 위치한 섬.
- 又加上 그 위에. 또 더하여. 설상가상으로. 게다가. 「他本來
- 又一次 다시금. 또 다시. 또 한번. 「進行又一次深刻的討論;
- 又搭著 ☞[又加上]
- 又兼 【문어】 또 그 위에.
- 又音 [명사] 다른 음. [한자는 1자 1음의 원칙에 따르지
- 又及 [동] (편지 등에서) 뒤에 덧붙여 말하다. 추신(追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