又啟
拼音:yòu qǐ 中韓解釋
[동] (편지 등에서) 뒤에 덧붙여 말하다. 추신(追伸)하다. 추기(追記)하다. 재계(再啓)하다. [편지의 끝에 더 쓰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그 앞에 말을 덧붙여 쓰는 것을 가리킴].=[又及] [再啟] 相關詞條
- 又臭又硬 【동북방언】 추잡하고 완고하다. 「茅廁的磚, 又臭又硬;
- 又想吃魚又怕腥 【속담】 생선을 먹고 싶어하면서도 비린내를 무서워하다;
- 又稱 또 …라고도 일컫다. 달리 …라고도 부르다. 「因此又稱
- 又夾著 그 위에. 더욱 더.
- 又福場 [명]【중국지명】 쓰촨성(四川省)에 위치함.
- 又音 [명사] 다른 음. [한자는 1자 1음의 원칙에 따르지
- 又搭著 ☞[又加上]
- 又來沙 [명]【중국지명】 장쑤성(江蘇省)에 위치한 섬.
- 又加上 그 위에. 또 더하여. 설상가상으로. 게다가. 「他本來
- 又紅又專 【성어】 사상면으로도 건전하고 기술적으로도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