惜飯有飯吃, 惜衣有衣穿
拼音:xī fàn yǒu fàn chī xī yī yǒu yī chuān韓文翻譯
【속담】 음식을 중히 여기면 먹을 음식이 있고, 의복을 중히 여기면 입을 옷이 있다; 검약하면 의식에 어려움이 없다.相關詞條
- 惜指失掌 【성어】 손가락을 아끼려다 손바닥마저 잃다; 작은 이익
- 惜別 [동사] 이별을 아쉬워하다. 「惜別之情; 석별의 정」
- 惜售 [동사] 파는 것을 아깝게 여기다. 차마 팔지 못하다.
- 惜玉憐香 〔성어〕 1. 옥(玉)과 향(香)을 소중하게 여기다.2
- 惜字紙 글을 쓴 종이를 소중히 여기다. [옛날에는 문자를 소중
- 惜憐 [동사] 아끼다. 아쉬워하다. 애석해 하다.
- 惜陰 [동사]【문어】 시간을 아끼다. 시간을 중히 여기다.
- 惜力 [동사] 힘[몸]을 아끼다. 「不惜力伺候他; 몸을 돌보
- 惜歲 [동사]【문어】 저물어 가는 한 해를 아쉬워하다.
- 惜吝 [동사] 인색하다. 「持家要儉省, 待客不可惜吝; 살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