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灶
拼音:sòng zào韓文翻譯
[동사] ‘灶王爺’(조왕신)를 제사하여 하늘로 올려 보내다. [음력 12월 23일 조왕신이 그 집의 일년간의 일을 옥황대제(玉皇大帝)에 보고하러 가기 때문에 집집마다 ‘關東糖’이나 말의 사료가 되는 ‘料豆(兒)’ 등을 차려 놓고 잘 보고해 달라고 제사지냄] →[年貨]相關詞條
- 送往迎來 【성어】 가는 사람을 배웅하고 오는 사람을 맞이하다;
- 送人 [동사](1) 전송하다. (2) (남에게) 증여하다.
- 送秋波 1. 추파(秋波)를 보내다.2. 〔비유〕 미녀의 눈과
- 送糞 [동사] 거름을 내다. 두엄을 내다.
- 送君千里, 終須一別 【속담】 천리까지 배웅해도 마침내는 헤어져야 한다; 매
- 送禮 [이합동사] 선물을 보내다.[부연설명] ‘사람+送禮’의
- 送子 [동사] (신이) 아이를 점지해 주다. 「送子娘娘; 삼
- 送腳 [동사] 운송하다. 배달하다.
- 送力 [명사] (물건을 가져온 심부름꾼에게 주는) 사례금.
- 送站 [동사] 역까지 배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