賣呆(兒)
拼音:mài dāi ér韓文翻譯
[동사]【방언】(1) (주로 여자들이 대문 밖에서) 멍청하게 바라보다. 「他一點正經事不乾, 天天吃飽了就在門口兒賣呆(兒); 그는 정당한 일이라곤 조금도 하지 않고, 날마다 배불리 먹고서는 문간에 서서 멍청히 바라보고 있다」
(2) 멍해 하다. 어리둥절해 하다. 바보 시늉하다. 멍청한 체하다. 「像他這樣有意賣呆(兒)的人, 你還得防備他呢!; 그와 같이 이렇게 일부러 멍청한 체하는 사람을 너는 더욱 조심해야 돼!」
(3) 구경하다. 「賣呆(兒)的人都笑著, 喝采, 拍手; 구경꾼들은 모두 웃으면서 박수갈채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