唱空城計
拼音:chàng kōng chéng jì韓文翻譯
〔비유〕 1. 공성계(空城計)를 쓰다. 허장성세(虛張聲勢)하다. (위급한 상황에서) 계책을 써서 상대방을 속이다. [‘空城計’는 《
三國演義》에 나오는 계책으로, ‘가정(街亭)’을 잃은 후 병력이 부족한 중에 위(魏)의 사마의(
司馬懿)가 군사를 이끌고 쳐들어오자, 제갈량(諸葛亮)은 군사가 없으면서도 성문을 활짝 열고 성루에서 유유히 거문고를 타면서 적을 맞이하였고, 사마의는 제갈량의 허장성세(虛張聲勢)에 속아 매복한 군사들이 있을 것이라 의심하며 퇴각했다고 함].2. (배가 고파서 뱃속이) 꼬르륵거리다.到了晚上6點,肚子裡唱起了“空城計”。 - 저녁 6시가 되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快到
十二點了,難怪肚子裡唱空城計呢。 - 12시가 다 되어 가는군. 어쩐지 배가 꼬르륵거리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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