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行作吏
拼音:yī xíng zuò lì 中韓解釋
【성어】 일단 관리가 되면 본래의 삶의 정취를 잃게 된다.相關詞條
- 一鍋端 냄비째 가져오다. 【전용】 몽땅. 모조리. 전부. 「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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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百八十度大轉彎 【비유】 백 팔십도 돌변하다. 갑자기 변하다.
- 一七 [명사] 초이렛날.
- 一是 [명사] 일체(一切). (자세한 일까지) 모두. 「敬悉
- 一應俱全 【성어】 모두 갖추어져 있다.
- 一面之緣 【성어】 한 번 만나보는 인연; (1) 인사 한 번 나
- 一達子 ☞[一打dá兒]
- 一床多活 한 대의 기계 설비로써 많은 작업을 하다. [기계의 능
- 一甲 [수량사] 일갑. [지적 단위로서 약 14.5묘(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