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清早(兒)
拼音:yī qīng zǎo ér中韓解釋
[명사] 이른 아침[새벽]. 꼭두새벽. 「他一清早(兒)就走了; 그는 새벽같이 떠났다」 =[一大(清)早兒]相關詞條
- 一清早 [명] 〔~兒〕 새벽녘. 이른 아침.
- 一包攏總 ☞[一包堆]
- 一哄而集 【성어】 와아 하고 모여 들(게 하)다; 갑자기 사람들
- 一方面 [접속] 한편으로는 …하며 한편으로는 …하다.[부연설명
- 一擲千金 【성어】 거액의 돈을 걸고 도박하다. 돈을 물 쓰듯 하
- 一把死拿(兒) [명사] 절약가. 생활이 건실한 사람. 「這個人, 沒看
- 一口承認 【성어】 한마디로 승인하다[인정하다, 시인하다].
- 一朝天子一朝臣 【속담】 천자가 바뀌면 신하도 모두 바뀐다; 윗사람이
- 一抔黃土 【성어】 한 줌의 황토; (1) 무덤. (2) 몰락하거
- 一錢不落虛空地 【속담】 한 푼이라도 헛되이 쓰지 않다. 「他花錢都花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