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動不如一靜
拼音:yī dòng bù rú yī jìng韓文翻譯
【속담】 움직이는 것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못하다; 쓸데없이 참견 안하는 편이 낫다. 「一動不如一靜, 看看事態的發展再說; 지금은 조용히 있는 편이 낫겠으니 사태의 추이를 좀 지켜본 뒤 말하자」相關詞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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