也就
拼音:yě jiù 中韓解釋
[부사]
(1) …도 곧. 즉시. 「那么咱們也就隨便坐下吧; 그러면 우리들도 마음대로 앉읍시다」
(2) 꽤. 퍽. 그래도. 「一月三萬元的薪水也就算不少了; 한 달 3만원의 월급이라면 그리 적은 편은 아니다」 「比上不足, 比下有餘, 也就不錯了; 잘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부족하지만 못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나은 편이니 그래도 괜찮다」
(3) 그만하면. 벌써. 이미. 「做官要做次長也就算到頭兒了; 관리가 되어 차관까지 되면 정상에 도달한 셈이다」相關詞條
- 也好 [조] …든 …든. …든지 …든지. …라도 …라도. [
- 也未見得 그럴 정도가 아니다. 대단치 않다. →[也不見得]
- 也未可定 ☞[也未可知]
- 也許 [부] 어쩌면. 아마. 짐작하건대. 혹시.也許他就不愛你
- 也未可知 【성어】(1) 아직 결정되지 않다. 어떤지 모르다. 「
- 也罷 [조] 1. 좋아. 알았어. …해도 그만이다. 어쩔 수
- 也可 (1) 몽고어로 ‘第一’(제1) 혹은 ‘크다’는 뜻.
- 也行 …해도 좋다. …라도 좋다. 「你不來也行; 넌 오지 않
- 也火球 ☞[野yě火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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