像話
拼音：xiàng huà 中韓解釋
[형용사] (말이나 행동이) 이치에 맞다. 말이 되다. [주로 반어 혹은 부정적 형태로 쓰임] ｢不像話; 말도 되지 않다. 터무니없다. 엉터리다｣ ｢大家都忙, 就我在家休息, 像話嗎?; 모두가 다 바쁜데 나 혼자 집에서 쉬다니, 말이나 되냐?｣ ＝[象話] [象事(1)] →[像樣(兒)]相關詞條
- 像簿 [명사] 사진첩. ＝[像冊]
- 像機(子) [명사] 사진기. ＝[照相機]
- 像個人兒似的 (1) 사람(꼴) 같다. 태도가 단정[얌전]하다. (2
- 像生花 ☞[象生花]
- 像意 [동사] 마음에 들다. 뜻대로이다.
- 像帶 [명] 비디오테이프(video tape).[부연설명]
- 像比 [동사] 마치 …과 같다. ＝[好hǎo像]
- 像姑 [명] (옛날의) 남창(男娼).
- 像樣 [형] 〔~兒〕 그럴싸하다. 볼품이 있다. 그럴듯하다.
- 像贊 [명사] 상찬. [초상화(肖像畵)에 쓰여진 화제(畵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