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
拼音:rèn 真人讀音맡기다-임
中韓解釋
1. [동] 임용(任用)하다. 임명하다. 맡기어 쓰다.
- 老張被任為廠長。 - 장 씨가 공장장으로 임명되었다.
- 李老師被任為特聘教授。 - 이 선생님이 특별 초청 교수가 되다.
- 他曾經在我司任過職。 - 그는 일찍이 우리 회사에서 직무를 맡은 적이 있다.
2. (어떤 일이나 책임 등을) 담임(擔任)하다. 담당(擔當)하다. 맡다.
- 他一直在學校任教。 - 그는 줄곧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 我大姐在市委任職。 - 우리 큰누나는 시위원회에서 직책을 맡고 있다.
- 我是你們的任課教師。 - 나는 너희들의 수업을 담당하는 교사다.
3. [동] 감당(堪當)하다. 능히 견디어 내다.
- 任勞任怨。 - 노동을 마다하지 않고, 원망을 기꺼이 받아들이다.
4. 〔형태소〕 직무(職務).
- 就任。 - 취임하다.
- 解任。 - 해임하다.
5. [양] 담당한 관직의 횟수를 셀 때 쓰임.
- 第十五任總統。 - 제15대 대통령.
- 第三任董事長。 - 제3대 이사장.
- 第一任主席。 - 초대 주석.
6. [동] 맡기다. 좋을 대로 …하다. …하게 두다. 마음대로 …하다.
- 放任自流。 - 제멋대로 되도록 내버려 두다.
- 聽之任之。 - 일이 되어가는 대로 그냥 내버려 두다.
- 我不會任人宰割的。 - 나는 사람을 유린하게 내버려 두진 않을 것이다.
7. [접속] …든지 간에. …에도 불구하고. …도 상관없이. …에 관계없이. …을 막론하고. …는 말할 것도 없이. [주어 앞에 쓰여 어떤 조건이나 상황이 다르더라도 결과는 변하지 않음을 표시함].
- 任誰也不能違反規則。 - 누구든지 간에 규칙을 위반해서는 안 된다.
- 任雨再下,我也得去那兒。 - 비가 다시 내린다 하더라도 나는 그곳에 가야 한다.
- 任誰也改變不了我的志向。 - 누구도 나의 뜻을 바꿀 수 없다.
- 東西放在這裡,任什麼也丟不了。 - 물건을 여기에다 두면 어떤 것도 잃어버리지 않을 거예요.
- 任太陽曬破了皮膚,戰士們仍然堅持工作。 - 태양이 피부를 태워 상하게 하는 데도 불구하고 병사들은 여전히 일을 고수한다.
相關詞條
- 任口胡說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함부로 지껄이다. 입을 함부로 놀리
- 任何 [대] 어떠한. 무엇. 어느.[부연설명] 주로 '都'와
- 自由球 [명] 【운동】 프리킥(free kick). [축구에서
- 任從 [동사] 제멋대로 하게 하다. 자유에 맡기다. 「既是如
- 任俠 [동사] 의협을 행하다. (2)[명사] 의협심. 의협.
- 任情 [동사] 제멋대로[마음대로] 하다. 마음껏 하다. →[
- 任便 [이합동사] 마음대로 하게 하다. 좋을 대로 하다. 원
- 任聽 ☞[聽憑]
- 任民 [명]【중국지명】 헤이룽장성(黑龍江省)에 위치함.
- 任上 [명사](1) 임지(任地). (2)【전용】 직무. 「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