賠了夫人又折兵
拼音：péi le fū rén yòu zhé bīng 漢語賠了夫人又折兵的韓文翻譯
【속담】 부인을 잃고 병사마저 잃다; 이중으로 손해를 보다. 안팎으로 밑지다. 게도 구럭도 다 놓치다. [삼국지(三國志)에서 주유(周瑜)가 계책을 세워 손권(孫權)의 여동생을 유비(劉備)와 결혼시킨 뒤 그를 살해하려 하였으나, 유비는 무사히 탈출하고, 그를 쫓던 주유의 병사들은 제갈량(諸葛亮)에게 패한 고사에서 나온 말]相關詞條
- 賠款 1. [이합동사] (남이나 어떤 단체에게 입힌 손해를)
- 賠還 [동사] 변상하다. 상환하다.
- 賠情 [이합동사] 〔방언〕 용서를 빌다. 사죄(死罪)하다.
- 賠青 [동사] (농민의 땅을 수용(收用) 또는 차용(借用)하
- 賠禮 [이합동사] (예를 다하여) 실수를 인정하다. 잘못을
- 賠虧 [동사] 밑지다. 손해를 보다. 결손을 보다.
- 賠釋 ☞[賠禮]
- 賠補 [동사] (손실을) 변상하다. 보충하다.
- 賠錢 [동사](1) 밑지다. 손해를 보다. ｢賠錢的滿月; 【
- 賠持 ☞[賠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