顧不上
拼音:gù bù shàng中韓解釋
돌볼 틈이 없다. 생각도 할 수 없다. 「忙得連飯都顧不上吃; 너무 바빠서 밥조차 먹을 틈이 없다」 ↔[顧得上]相關詞條
- 顧忌 [동] 꺼리다. 피하다. 망설이다. 주저(躊躇)하다.道
- 顧此失彼 【성어】 이것을 돌보다 보니 저것을 놓치다; (일 따위
- 顧得 (…할) 여유가 있다. (…할) 틈이 있다. 「連飯都沒
- 顧頭不顧尾 【성어】 일의 시초만 생각하고 결말을 생각지 않다.
- 顧及 [동] 돌보다. 보살피다. 고려(考慮)하다. 주의(注意
- 顧不過來 미처 돌보지 못하다. 미처 돌볼 틈이 없다. 「忙得顧不
- 顧腦袋不顧屁股 【속담】 머리에 마음을 빼앗겨 엉덩이에 생각이 미치지
- 顧問 [명] 고문(顧問). (스포츠 중계 시의) 해설(解說)
- 顧瞻 [동사]【문어】 돌아보다. 돌이켜 보다.
- 顧看 [동사] 뒤돌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