罷論
拼音:bà lùn中韓解釋
[동사] 문제되는 것을 그만 두다. 중지하기로 하다. 논외(論外)로 하다.(2) (bàlùn) [명사] 취소된 계획. 중지. 중단. 「此事已作罷論; 이 일은 이미 취소되었다」 「暫作罷論; 당분간 중지하다」
相關詞條
- 罷賽 [동사] 경기 출전을 거부하다.
- 罷訟 [동] 법원에 청구한 재판을 취하(取下)하다.
- 罷演 [동사] 출연을 거부하다.
- 罷咧 1. [조동] 단지…일 따름(뿐)이다.他知道,不過不說罷
- 罷罷 [감탄사] 아아! [실망이나 분노를 나타냄] 「罷罷!
- 罷職 [이합동사] 면직(免職)하다. 해임(解任)하다.他主動罷
- 罷了 [조사] 서술문의 끝에 쓰여 ‘단지 …일 뿐이다’의 뜻
- 罷手 [동] (하고 있던 일을) 그만두다. 멈추다. 중지하다
- 罷官 [이합동사] (관직을) 파면하다. 파직하다.父親因出言
- 罷黜 [동] 〔書面語〕 1. 얕잡아 보고 배척하다. 헐뜯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