滋毛兒
拼音:zī máo ér 中韓解釋
[동사] 일이 일어나다. 소란이 일어나다. 일을 일으키다. 소란을 일으키다. 「我看他們誰也不敢滋毛兒; 그들 중 누구도 감히 일을 벌이지는 않으리라고 본다」
(2)[명사] 밤송이 같은 머리. 부스스한 머리. 「這滋毛兒栗子的怎么見客?; 이런 밤송이 같이 부스스한 머리로 어떻게 손님을 만날 수가 있겠어요?」 →[髭(2)]
(3) ☞[髭zī毛兒(1)]相關詞條
- 滋芽 [이합동사] 【식물】 〔방언〕 〔~兒〕 눈이 트다. 싹
- 滋芽(兒) [동사]【방언】 발아하다. 싹을 틔우다. 「滋出芽兒來了
- 滋茂 ☞[孳zī茂]
- 滋擾 [동사]【문어】 요란을 떨다. 소란을 피우다.
- 滋滋著毛兒 〔詞組〕 부스스한 머리 모양.
- 滋補 [동사] 자양하다. 보양하다. 「鹿茸lùróng是滋補身
- 滋泥 [명사](1) 질퍽질퍽한 진흙탕. (2) 검은 진흙.
- 滋養 [동사] 자양하다. 영양을 공급하다. 「滋養身體; 몸을
- 滋亂 [동사]【문어】 소란을 일으키다.
- 滋鬧 [동사] 터무니없이 굴다. 소란을 피우다. =[胡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