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回生, 二回熟
拼音:yī huí shēng èr huí shú中韓解釋
【속담】(1) 처음에는 낯이 설어도, 두 번째는 친구가 된다; 곧 서로 친숙하게 된다.
(2) 처음에는 서툴러도 두 번째는 익숙해진다; 어떤 일이든지 회수가 거듭될수록 익숙해지게 마련이다. =[一回生, 兩回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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