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銃(子)性兒
拼音:yī chòng zǐ xìng ér 中韓解釋
제멋대로이다. 걸핏하면 화를 내어 쉽게 억제되지 않는 성미. 불같은 성미. 「年青人多半是一銃(子)性兒的; 젊은 사람은 태반이 불같은 성미이다」 「犯了一銃(子)性兒, 自己也管不住; 성이 벌컥 나면 자기도 걷잡을 수가 없다」 =[一寵(子)性兒]相關詞條
- 一再 [부] 수차. 거듭. 여러 차례. 반복하여. 되풀이하여
- 一人元良 【성어】 한 사람이 어질고 선하다; 천자가 어질고 선하
- 一撇兒一咧兒 【비유】 아무렇게나 하는 모양. 대충대충하는 모습. 「
- 一言不再 【성어】 말한 것은 책임을 지다.
- 一言道破 【성어】 한 마디로 진상을 밝히다.
- 一語破的 【성어】 한 마디로 문제점을 갈파(喝破)하다. 한 마디
- 一秘 [명] ‘一等秘書(일등 비서)’의 줄임말임.
- 一醫 [명] ‘第一醫學院(제일의과대학)’의 줄임말임.
- 一招 ☞[一著]
- 一面倒 [동] 〔비유〕 1. (사람이나 세력 등이) 한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