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筆寫不出倆理字
拼音:yī bǐ xiě bù chū liǎng lǐ zì中韓解釋
【속담】 진리는 오직 하나이다.相關詞條
- 一剎那 [명] 눈 깜짝할 사이. 찰나(剎那). 순식간(瞬息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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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個兒不個兒 【속어】 하나도[아무것도] 없다. 「你還有幾個? 我一個
- 一副 [수량사](1) 한 쌍. 한 벌. 「一副耳環; 귀걸이
- 一打兒 [수량사] (종이의) 묶음. 한 뭉치. 「他攥zuàn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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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步一腳窩 ☞[一步一個腳印兒]
- 一條心 한마음. 일심(一心). 「大家一條心; 모두 한마음 한뜻
- 一客不煩二主 【속담】 한 손님이 두 주인에게 신세지지 않다; 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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