咬文嚼字

拼音：yǎo wén jiáo zì

中韓解釋

【성어】 일부러 어려운 문자를 쓰다. 글귀만 파고 따지다. 문구에 얽매이다. ｢孔乙己說話老是咬文嚼字叫人半懂不懂的; 공을기는 언제나 어려운 문자만을 써서 듣는 사람이 알 듯 모를 듯하게 한다｣｢眼下興國語不講究咬文嚼字了; 지금은 표준어가 성하여 어려운 문구만을 쓰려 하지 않게 되었다｣＝[咬文咂字兒] [咬言咂字兒] [咬言嚼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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咬嘴 1. [이합동사] (발음하기 어려워) 혀가 잘 돌아가지
咬架 [이합동사] (짐승이) 서로 다투며 싸우다. 싸움하다.
咬菜根 야채 뿌리를 씹다. 【비유】 곤궁[가난]을 견디다. ｢
咬 [동] 1. 물다. 깨물다.咬牙。 - 이를 악물다.咬
咬子 [명사]【속어】 벼룩·이 따위와 같이 무는 벌레. (2
咬死理 시의(時宜)에 적절하지 않는 이치를 끝까지 고집하다.
咬字兒 [동사] 정확하거나 전통적인 음으로, 글을 읽거나 가사
咬言咂字兒 ☞[咬文嚼字]
咬出同夥 동료의 비밀을 말하다. 집안의 비밀을 누설하다. ｢被告
咬住 [동사](1) 꽉 물다. 물고 놓지 않다. ｢衣角兒叫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