眼空四海
拼音:yǎn kōng sì hǎi中韓解釋
【성어】 안중에 없다. 무서움을 모른다. =[眼空一切] [目空一切] →[眼中無人]相關詞條
- 眼不前兒 [명사](1) 눈앞. 목전(目前). (2) 현재. 목하
- 眼犄角兒 [명] 〔방언〕 눈각. 안각(眼角). [위 눈꺼풀과 아
- 眼雜 [형용사] 교제가 넓다.
- 眼拙 [형] (눈이) 어둡다. 무디다. [상대방이 누군지 알
- 眼鏡(兒, 子) [명사] 안경. 「老花眼鏡(兒, 子); 돋보기」 「有色
- 眼毛 [명사]【오방언】 속눈썹. =[眼睫毛]
- 眼前歡 [명사](1) 눈앞[일시]의 쾌락. (2) 가장 사랑하
- 眼邊兒 [명] 눈가. 눈언저리.眼邊兒紅。 - 눈언저리가 빨갛다
- 眼皮(子)底下 [명사](1) 눈앞. (2) 목전(目前). 당장. 코앞
- 眼中人 [명사] 마음에 있는 사람. 연인(戀人). 바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