眼睛皮直打架
拼音:yǎn jīng pí zhí dǎ jià中韓解釋
〔비유〕 눈꺼풀이 자꾸 서로 마주 붙다. [자려고 하지 않는데 자꾸 잠이 옴을 비유함].吃完飯回來,已經將近10點,眼睛皮直打架,哪裡還顧得上做回家作業。 - 밥을 먹고 돌아오니 이미 거의 10시가 되었고, 자꾸 졸음이 오는데 어디 집에 가서 숙제를 할 마음의 여유가 있겠는가.相關詞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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