響
拼音:xiǎng 真人讀音울리다-향
中韓解釋
1. 〔형태소〕 메아리치다. 반향(反響)하다.
- 回響。 - 대답하다. 응답하다.
- 影響。 - 영향을 주다.
- 如響斯應。 - 반응이 매우 빠르다.
- 她也不響,只是微笑。 - 그녀 역시 아무 반응 없이 미소만 지을 뿐이었다.
- 一句話也不響。 - 한마디도 반응이 없다.
- 說什麼也不響。 - 무슨 말을 해도 반응이 없다.
- 她的呼籲獲得熱烈回響。 - 그녀의 호소는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 抽菸對胎兒有影響嗎? - 흡연은 태아에게 영향을 줍니까?
2. [동] (소리가) 울리다. 나다. (소리를) 내다.
[부연설명] ‘響+구체적인 사물’의 형식으로 씀. ① 뒤에 ‘下、次、回’ 등의 동량사(動量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② 뒤에 ‘起、起來、開’ 등의 추향사(趨向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③ 뒤에 ‘到’ 등의 개사(介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④ 중첩하여 쓸 수 없음.
[부연설명] ‘響+구체적인 사물’의 형식으로 씀. ① 뒤에 ‘下、次、回’ 등의 동량사(動量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② 뒤에 ‘起、起來、開’ 등의 추향사(趨向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③ 뒤에 ‘到’ 등의 개사(介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④ 중첩하여 쓸 수 없음.
- 鐘響了。 - 종이 울렸다.
- 鈴響了。 - 벨이 울렸다.
- 汽笛響了。 - 기적이 울렸다.
- 全場響起暴風雨般的掌聲和歡呼聲。 - 경기장 전체에 우레와 같은 박수 소리와 환호성이 울렸다.
- 電話響不了幾聲。 - 전화가 몇 번 울리지 않았다.
- 當鐘響了三聲後,我們同時拔劍。 - 종이 세 번 울리고 난 후, 우리는 동시에 검을 뽑았다.
- 鬧鐘為什麼沒響呢? - 자명종이 왜 울리지 않았어요?
- 從早上8點起,電話鈴聲就響個不停。 - 아침 8시부터 전화벨이 쉴 새 없이 울렸다.
- 教堂的鐘聲又響起來了。 - 교회의 종소리가 또 울리기 시작했다.
3. [동] (소리가) 울리게 하다. 나게 하다. (소리를) 내게 하다.
- 響鐘了。 - 종을 울렸다.
- 響鑼了。 - 징을 울렸다.
- 響槍了。 - 총을 쏘았다.
- 響鈴了。 - 벨을 울렸다.
- 汽車喇叭夜間不要響。 - 자동차 경적을 밤에 울리지 마세요.
4. [형] (소리가) 높고 크다. 우렁차다. 시끄럽다.
[부연설명] ‘사람/구체적인 사물+響’또는 ‘사람 소리/구체적인 사물의 소리+響’의 형식으로 씀. ① 일반적으로 뒤에 추향사(趨向詞)를 붙여 쓸 수 없음. ② 중첩하여 쓸 수 없음.
[부연설명] ‘사람/구체적인 사물+響’또는 ‘사람 소리/구체적인 사물의 소리+響’의 형식으로 씀. ① 일반적으로 뒤에 추향사(趨向詞)를 붙여 쓸 수 없음. ② 중첩하여 쓸 수 없음.
- 外面的炮聲真響啊! - 바깥의 포성이 정말 우렁차구나!
- 汽車音箱開得太響了。 - 카 오디오를 너무 시끄럽게 켰다.
- 他們說話的聲音太響。 - 그들이 말하는 소리가 매우 시끄럽다.
- 韓曉明的歌聲很響。 - 한효명의 노랫소리는 매우 우렁차다.
5. [명] 〔~兒〕 음향(音響). 소리.
- 聲響。 - 소리.
- 凡響。 - 평범한 소리.
- 炮響。 - 포성(砲聲).
- 你們聽見響兒嗎? - 너희 소리 들었니?
- 聽不見什麼響兒了。 - 어떤 소리도 듣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