紋絲(兒)不動
拼音:wén sī ér bù dòng 字典翻譯
【성어】 조금도 움직이지 않다. 「連下幾鎬, 凍土還紋絲(兒)不動; 곡괭이로 연거푸 몇 번 내리쳤으나, 언 땅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紋風不動]相關詞條
- 紋風不動 ☞[紋絲(兒)不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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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紋絡 [명사] 줄무늬.
- 紋縷兒 [명사] 주름. 무늬. 「臉上有紋縷兒; 얼굴에 주름이
- 紋飾 [명사] 무늬 장식. [기물(器物)에 그리거나 주조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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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紋銀 [명사](1) 옛날, 질이 가장 좋은 은괴(銀塊). (
- 紋 [명] 1. 〔~兒〕 (견직물의) 무늬.她正在絲綢上繡花
- 紋布 [명사]〈방직〉 무늬를 넣은 무명.
- 紋綹兒 [명] 결. 주름. 무늬. 구김.=[紋縷兒] [紋路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