聽人勸, 吃飽飯
拼音:tīng rén quàn chī bǎo fàn中韓解釋
【속담】 남의 권고를 들으면 밥 굶는 일은 없다.相關詞條
- 聽真 [동사] 곧이듣다. 「你的話我聽真了; 너의 말을 나는
- 聽筒 [명] 1. (전화기의) 수화기(受話器).=[耳機] [
- 聽牌 [동사] (마작이나 트럼프 따위에서) 나기[나는 패]를
- 聽夠 [동사] 충분히 듣다. 많이 듣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 聽進 [동사] 귀에 담다. 귀에 들어오다.
- 聽能 [명사] 청력. =[聽力]
- 聽子 [명사]【방언】 깡통. 「香菸聽子; 담배를 넣은 깡통.
- 聽天由命 【성어】 운명을 하늘에 맡기다. 천명에 따르다. 되어
- 聽會 [동사] 회의에 참석하여 발언이나 강연을 듣다. 「今天
- 聽厭 [동사] 싫증나도록[지겹도록] 듣다. 너무 들어서 싫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