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三分
拼音:shuō sān fēn中韓解釋
[명사] 삼국지(三國志) 이야기. [송대(宋代)의 ‘諢詞小說’의 일종. 삼국 시대 때 ‘魏’·‘吳’·‘蜀’이 천하를 삼분하여 서로 싸웠기 때문에 이렇게 불림] →[三國演義] [說話(3)]相關詞條
- 說透 [동사] 죄다 말하다. 남김없이 말하다.
- 說不上來 1.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다.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
- 說得上來 말이 통하다. 마음이 서로 맞다.
- 說…道 … 상대적이거나 비슷한 형용사 및 수사(數詞)를 사용하
- 說古 [동사] 처음으로 보고 들은 것을 신기하게 여겨 남에게
- 說媳婦 〔詞組〕 〔~兒〕 중매(仲媒)하다. 중매(仲媒)를 서다
- 說什麼 1. 예를 들어 말하자면.2. 어쨌든 간에. 어찌 하더
- 說得到,做得到 〔성어〕 1. 말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다.2. 약속은
- 說票兒 [동사] (유괴범이 피해자 측과) 몸값 교섭을 하다.
- 說倒 [동사] 닦아세우다. 윽박지르다. 닦아대다. 훌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