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得來
拼音:shuō de lái 中韓解釋
[동] 1. (양쪽의) 마음이 맞다. 말이 통하다.同事間說得來就多說兩句。 - 동료 간에 말이 통하면 몇 마디를 더 해라.打電話以後,我感覺和他挺能說得來。 - 전화하고 난 후, 나는 그와 말이 아주 잘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2. 〔방언〕 말할 줄 알다. 말할 수 있다.相關詞條
- 說是道非 【성어】 일에 대해 시비를 논하다. 이러쿵저러쿵 따지다
- 說舌 [동사] 양쪽에 말을 옮기어 싸움을 붙이다.
- 說真方賣假藥 ☞[掛guà羊頭賣狗肉]
- 說鹹道淡 험담하다. 뒷공론하다. =[說閒話(1)]
- 說話人 [명사] ‘說話’의 강설자(講說者). →[說話(3)]
- 說了不算 한 말에 책임을 지지 않다. 말만 하면 그만이다. 식언
- 說岔 [동사](1) 의견이 엇갈리다. 의견 차이가 생기다.
- 說遠 [동사](1) 말이 화제에서 벗어나다. 딴소리하다. 「
- 說得到, 做得到 ☞[說到做到]
- 說中 [동사] 말이 딱 들어맞다. 딱 맞게 말하다. 「這句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