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憑風浪起, 穩坐釣魚船
拼音:rèn píng fēng làng qǐ wěn zuò diào yú chuán字典翻譯
【속담】 풍랑이 일어나도 침착하게 낚싯배를 타고 있다; 아무리 큰 변화가 일어나도 태연자약하다. 어떠한 반대나 압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다.相關詞條
- 任俠 [동사] 의협을 행하다. (2)[명사] 의협심. 의협.
- 任人唯賢 【성어】 자신과의 관계에 상관없이, 인격과 능력을 갖춘
- 任是 [접속사] 설령[가령, 비록] …일지라도. 「任是他一等
- 任職 [동사] 직무를 맡다. 재직하다. 「任職財政部; 재무부
- 任滿 [동사] 임기가 차다[끝나다].
- 任子 [명사]【문어】 옛날, 부모 형제의 덕분으로 벼슬을 하
- 任其自流 【성어】 제멋대로 버려두다.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두다
- 任著性兒 제멋대로. 마음 내키는 대로. →[任性]
- 任使 [동사] 임용(任用)하다. 임용하여 부리다. (2)[명
- 任管 ☞[任憑(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