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憑
拼音:rèn píng 韓文翻譯
1. [동] 자유에 맡기다. 놔두다.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다.父母都有些責怪女兒的挑剔,但又不能任憑女兒這樣下去。 - 부모님께서는 딸의 까다로움을 약간 나무라시지만 딸이 이런 식으로 계속 하는 것을 놔둘 수는 또 없었다.我實在沒辦法了,也就不再管他,任憑他自己做。 - 나는 정말 방법이 없으니 더 이상 그를 간섭하지 않고 그가 하는 대로 놔둘 거야.2. [접속] …를 막론하고. …하든지 간에.任憑飼養員怎么呼喚,它們就是一動也不動。 - 사육사가 어떻게 부르든지 간에 그들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任憑醫護人員和周圍的人們如何勸說就是不聽。 - 구조 대원과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말리든지 간에 듣지 않다.3. [접속] …하더라도. …일지라도.[부연설명] 뒷 구절에 자주 ‘都’、 ‘也’를 써서 서로 어울림.任憑消費者如何還價,都無濟於事。 - 소비자들이 어떻게 에누리하더라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다.我任憑母親怎樣責罵,也不願再走出家門。 - 나는 어머니께서 어떻게 심한 욕을 하시더라도 다시는 집 문을 나서기가 싫다.相關詞條
- 任所 [명사] 임소. 임지(任地).
- 任人唯賢 【성어】 자신과의 관계에 상관없이, 인격과 능력을 갖춘
- 任課 [동사] 수업이나 강의를 담당하다.
- 任民 [명]【중국지명】 헤이룽장성(黑龍江省)에 위치함.
- 任免 [명사][동사] 임면(하다). (2)[명사]〈군사〉 보
- 任意 1. [부] 제멋대로.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我們
- 任是 [접속사] 설령[가령, 비록] …일지라도. 「任是他一等
- 任 1. 〔형태소〕 지명(地名)에 쓰이는 글자.任縣。 -
- 任市 [명]【중국지명】 쓰촨성(四川省)에 위치함.
- 任鳳莊 [명]【중국지명】 톈진시(天津市)에 위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