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了穿紅的, 還有穿綠的
拼音:qù liǎo chuān hóng dí huán yǒu chuān lǜ dí中韓解釋
【속담】 빨간 옷 입은 사람을 보내고 나니 또 파란 옷 입은 사람이 온다; 성가신 일이 처리되었다고 생각했더니 또 다른 일이 나타나다.相關詞條
- 去皮 (1) 껍질[가죽]을 벗기다. (2) (qùpí) ☞[
- 去帽 [동사]【문어】 모자를 벗(기)다. →[脫帽(1)]
- 去國 [동사]【문어】(1) 조국을 떠나다. →[出國] (2)
- 去角 [동사]〈목축〉 뿔을 자르다[뽑다]. [긴 뿔을 가진
- 去冬 [명사] 지난해 겨울.
- 去不起 (경제력이 없어서) 갈 수 없다. 「到外國逛去, 我可去
- 去思碑 [명사]〈역사〉 거사비. [옛날, 관리가 전임(轉任)할
- 去件 [명사] 송부(送付)할 물품[문서].
- 去事 [명사]【문어】 과거지사. 지나간 일. =[舊事]
- 去粗取精 【성어】 잡물(雜物)을 버리고 정수(精髓)를 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