請不起
拼音:qǐng bù qǐ中韓解釋
(돈이 모자라거나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청할 수 없다. 초대할 처지가 못 되다. 「請不起那么些客人; 그렇게 많은 손님을 청할 수 없다」 ↔[請得起]相關詞條
- 請(兒) [명사] 초대. 한턱내는 일. 「咱們吃去, 我的請(兒)
- 請脈 (1)【상투】 맥을 좀 봅시다. (2)【문어】【경어】
- 請益 [동사]【문어】(1) 재삼 가르침을 바라다. 여쭈다.
- 請功 [동사] 논공행상(論功行賞)을 주청(奏請)하다. 공로에
- 請命 [동사](1) (남을 대신하여) 살려 달라고 빌다. (
- 請領 [동사] (교부를) 신청하다. 「請領執照; 면허증의 교
- 請客片兒 [명] 초대장(招待狀). 초청장(招請狀).
- 請酒 [동사](1) 술을 권하다. =[敬酒] (2) 손님을
- 請壽 [동사] (건강이나 장수를 위하여) 축배를 들다. →[
- 請降 [동사] (적이) 투항을 요청하다. 항복을 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