怯生生(的)
拼音:qiè shēng shēng dí 漢語怯生生(的)的韓文翻譯
[형용사]
(1) (신체가) 허약하다. 가냘프다. 「抬頭看見他妹子王氏面黃肌瘦, 怯生生(的); 고개를 들고 그의 누이 동생인 왕씨를 보니 얼굴은 누렇게 떴으며 몸은 야위어 허약하게 보였다」 《儒林外史》
(2) 쭈뼛쭈뼛하다. [소심하거나 수줍어하는 모양 또는 겁에 질린 모양]相關詞條
- 怯聲怯氣 [형용사] 말투가 어줍다[쭈뼛쭈뼛하다]. 「他說話怯聲怯
- 怯怯喬喬 [형용사] 무서워서 침착하지 못한 모양. 무서워서 오들
- 怯敵 [동사] 적을 앞에 두고 주눅 들다. 적을 두려워하다.
- 怯頭怯腦 얼뜨다. 멍청하다. 촌스럽다. [세상 물정에 어둡기 때
- 怯寒 [동사] 추위에 몸이 오그라[움츠러]들다.
- 怯愣兒 ☞[怯八裔(1)]
- 怯陣 [동사](1) 싸움에 직면해서 겁을 먹다. 겁에 질리다
- 怯憐戶 ☞[惰duò民]
- 怯場 [동사] (무대 또는 많은 사람 앞에서) 당황하고 주눅
- 怯步 [동사] 겁을 먹어 감히 발길을 내딛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