撇
拼音:piē 真人讀音닦다-별
韓文翻譯
1. [동] 그대로 버려 두다. 방치(放置)하다. 돌보지 않다.
[부연설명] ‘撇+開/下+사람/사물’의 형식으로 씀. ① 뒤에 ‘了’、 ‘著’、 ‘過’ 등을 붙여 쓸 수 없음. ② 뒤에 동량사(動量詞)와 시량사어(時量詞語)를 붙여 쓸 수 없음. ③ 뒤에 ‘下’、 ‘開’ 등의 추향사(趨向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④ 뒤에 ‘在‘、 ‘到’ 등의 개사(介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⑤ 중첩하여 쓸 수 없음.
[부연설명] ‘撇+開/下+사람/사물’의 형식으로 씀. ① 뒤에 ‘了’、 ‘著’、 ‘過’ 등을 붙여 쓸 수 없음. ② 뒤에 동량사(動量詞)와 시량사어(時量詞語)를 붙여 쓸 수 없음. ③ 뒤에 ‘下’、 ‘開’ 등의 추향사(趨向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④ 뒤에 ‘在‘、 ‘到’ 등의 개사(介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⑤ 중첩하여 쓸 수 없음.
- 她把家裡的事都撇下了。 - 그녀는 집안일을 모두 내팽개쳤다.
- 你為什麼撇下我走了? - 당신은 왜 저를 버리고 갔습니까?
- 他把老朋友都撇在一邊。 - 그는 옛 친구 모두를 한쪽에 내팽개쳤다.
- 她把孩子撇開了三天。 - 그녀는 아이를 사흘 동안 돌보지 않았다.
2. [동] (액체 위에서 둥둥 떠 있는 것을) 건지다. 걷어내다. 떠내다.
[부연설명] ‘撇+구체적인 사물’의 형식으로 씀. ① 뒤에 ‘下’、‘次’、‘回’ 등의 동량사(動量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② 뒤에 ‘出’、 ‘出去’、 ‘出來’、 ‘起來’、 ‘下去’ 등의 추향사(趨向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③ 뒤에 ‘在’、 ‘到’ 등의 개사(介詞)를 붙여 쓸 수 있음.
[부연설명] ‘撇+구체적인 사물’의 형식으로 씀. ① 뒤에 ‘下’、‘次’、‘回’ 등의 동량사(動量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② 뒤에 ‘出’、 ‘出去’、 ‘出來’、 ‘起來’、 ‘下去’ 등의 추향사(趨向詞)를 붙여 쓸 수 있음. ③ 뒤에 ‘在’、 ‘到’ 등의 개사(介詞)를 붙여 쓸 수 있음.
- 她把沫子撇出來了。 - 그녀는 거품을 걷어냈다.
- 誰把油撇在碗裡? - 누가 기름을 사발에 떠냈습니까?
- 水開了就把沫子撇掉。 - 물이 끓으면 바로 거품을 걷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