陪堂
拼音:péi táng中韓解釋
[명사] 옛날, 재상의 보좌관. 【비유】 실권 없는 대신. 반식 대관(伴食大官). 부관. [재상을 ‘中堂’이라 했고 ‘協辦’(보좌관)을 ‘陪堂’이라 했음]相關詞條
- 陪侍 [동] (곁에서) 모시다. 돌보다. 시중들다. 보살피다
- 陪伴 [동사] 동반하다. 수행하다. 동석(同席)하다. 동행하
- 陪哭 [동사](1) 동정하여 같이 울다. (2) 영전(靈前)
- 陪客 [동사] 손님을 모시다. 손님을 접대하다.
- 陪話 ☞[賠péi話]
- 陪坐 [동사] 함께 앉아 말동무를 해 주다. 말상대를 해 주
- 陪酒 [동사] 윗사람을 모시고 함께 술을 마시다. 술자리에서
- 陪情 [동사](1) 사죄[사과]를 하다. (2) 비위를 맞추
- 陪床 [이합동사] (입원 중인) 환자 곁에서 시중들다. 환자
- 陪笑(兒) [동사](1) 웃음을 띠다. 웃는 얼굴을 하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