磨得開
拼音:mó de kāi 中韓解釋
(1) 형편에 맞추다. 「只要磨得開也就是了, 何苦認真呢!; 형편에 맞추기만 하면 그만이지, 뭘 애써 꼼꼼히 하려고 하느냐!」
(2) 뻔뻔스럽다. 부끄러운 줄 모르다. 무안하지 않다. 거북하지 않다. 창피하지 않다.
(3)【방언】 생각해서 알 수 있다. 납득할 수 있다. 실행할 수 있다.相關詞條
- 磨叨 [동] 1. 〔口語〕 같은 말을 되풀이하다. 했던 말을
- 磨對 【문어】 대조하며 비교하다.
- 磨坡兒 [명사] 비탈. 언덕. 경사지.
- 磨石子 [명사] 테라초(이 terrazzo). =[水shuǐ磨
- 磨舌頭 【방언】 장황하게 말하다. 쓸데없는 말을 하다. 장광설
- 磨齒 [명사] 맷돌이나 매통 따위의 이.
- 磨刀不誤砍柴工 【속담】 칼을 가는 것이 장작 패는 일을 지체시키지는
- 磨牙 [동사]【방언】 잡담하다. 수다 떨다. 무의미한 언쟁을
- 磨快 [동사] 날카롭게[예리하게] 갈다. =[磨利]
- 磨軸 [명사] 맷수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