門兒清
拼音:mén ér qīng 中韓解釋
[형] 〔방언〕 분명하게 알다. 똑똑히 이해하다.[부연설명] 원래는 ‘不碰不吃’의 뜻을 가진 마작(麻將) 용어였음.這事我可門兒清。 - 이 일은 내가 정말 똑똑히 안다.相關詞條
- 門划子 ☞[門插chā關兒]
- 門閂 [명사] (문)빗장. =[門栓] [門插chā關兒]
- 門庇 [명사]【문어】 문음(門蔭). 조상의 연줄로 관직에 특
- 門插管兒 ☞[門插關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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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門聯 [명] 〔~兒〕 (종이나 천 등에 써서) 문에 붙이는
- 門凳兒 [명사] 출입구에 두는 벤치.
- 門包(兒) [명사] (옛날, 윗사람을 방문할 때 그 집 문지기에게
- 門槓 [명사] 문빗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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