賣關子
拼音:mài guān zǐ 韓文翻譯
이야기꾼이 장편 이야기를 할 때, 중요한 대목에서 이야기를 멈추어 청중들로 하여금 조바심이 나도록 만들다. 【비유】 말이나 일을 할 때 중요한 대목에서 일부러 허풍을 떨고 남을 속여, 상대방을 조급하게 하여 자신의 요구에 응하게 하다. 긴요한 대목에서 시치미를 떼다. 「結果怎么樣呢? 快說吧, 別賣關子了; 결국 어떻게 됐지? 빨리 말해봐, 애태우지 말고」相關詞條
- 賣膏藥 (1) 고약을 팔다. (2) (거짓) 선전하다. 「做賣
- 賣驢肝肺 1. 〔詞組〕 당나귀의 간(肝)과 폐(肺)를 팔다.2.
- 賣漏 [동사] (잘못하여) 너무 싸게 팔다.
- 賣落 [동사] (물건을) 싸게 팔아 시세를 떨어뜨리다.
- 賣富 [동사] 부자인 체하다. 돈자랑하다. =[夸富]
- 賣耍貨兒的 [명사] 옛날, 어린이의 장난감·엿 따위를 파는 노점(
- 賣官鬻爵 【성어】 매관매직하다. 뇌물을 받고 관직과 작위를 팔다
- 賣貴 [동사] 비싸게 팔다.
- 賣賤 [동사] 싸게 팔다. 헐하게 팔다.
- 賣老牌子 일에 숙달된 것을 자랑[과시]하다. 숙련자임을 뽐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