雞犬之聲相聞, 老死不相往來
拼音:jī quǎn zhī shēng xiāng wén lǎo sǐ bù xiāng wǎng lái 中韓解釋
【성어】 닭 울고 개 짖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이 살건만 늙어 죽을 때까지 한번도 왕래하지 않다. 사이가 매우 나쁘다. [모택동(毛澤東)은 이 말을 부정적으로 사용하여 지구(地區)·부문·간부 사이의 교류를 주의하고, 당의 통일적인 지도를 관철할 것을 강조했음]相關詞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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