叫人鍾
拼音：jiào rén zhōng 中韓解釋
[명사] (탁상 따위에 설치한) 초인종.相關詞條
- 叫哥哥 [명사]【방언】〈곤충〉 여치. ＝[蟈guō蟈兒] [叫姑
- 叫戰 [동사] (적에게 나와 싸우자고 소리쳐) 도전하다. →
- 叫絕 [동사] 훌륭하다고 외치다. 절찬하다. ｢拍案叫絕; 책
- 叫歇 [동사] 스트라이크하다. 파업하다. ｢聚眾叫歇; 군중을
- 叫罵 [동사] 큰 소리로 욕을 하다.
- 叫勁(兒) ☞[較勁(兒)]
- 叫倒好(兒) 거짓 갈채를 보내다. [서투른 연기 또는 노래를 할 때
- 叫渴 [동사]【북경어】 (음식을 짜게 먹어) 몹시 목이 마르
- 叫呼 [동사] 소리치며 부르다. 고함치다. 외치다 ｢你叫呼個
- 叫天雀 ☞[雲yún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