叫
拼音:jiào 真人讀音부르다, 울다-규
漢語叫的韓文翻譯
1. [동] (사람이나 동물이) 외치다. 소리 지르다. 울다. [사람이나 동물이 발성 기관을 통해 비교적 큰 소리를 내는 것을 가리킴].
- 這隻雞突然叫了兩遍。 - 이 닭이 갑자기 두 번 울었다.
- 這隻知了從來沒叫過。 - 이 매미는 여태까지 운 적이 없다.
- 我一進門,狗就叫起來。 - 내가 문을 들어서자마자 개가 짖기 시작했다.
- 我衝著他大叫一聲,“你快進來吧”。 - 나는 그를 향해 큰소리로 “어서 들어와.”라고 외쳤다.
2. [동] 부르다.
- 老闆叫你呢。 - 사장님이 널 부르셔.
- 你快叫電話! - 너 빨리 전화해라.
- 怎么了?我沒叫過你呀。 - 왜 그래? 내가 널 안 불렀어.
- 請把她叫進來。 - 그녀를 들어오라고 하세요.
3. [동] (차, 가마 등을) 부르다. (어떤 사람에게) 주문하다. [주로 서비스업에서 필요한 물건을 보내 달라고 알리는 동작을 뜻함].
- 叫車。 - 차를 부르다.
- 我叫不來車,你們去叫叫。 - 나는 차를 못 부르겠으니, 너희들이 가서 좀 불러라.
- 把菜叫上來。 - 음식을 가져 오세요.
- 他一進餐廳門口就叫開菜了。 - 그는 식당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음식을 주문하기 시작했다.
4. [동] (…라고) 부르다. …이다.
- 你叫什麼名字? - 네 이름이 뭐니?
- 我叫鄭主恩。 - 나는 정주은이라고 해.
- 今後你叫我哥哥好了。 - 오늘부터 너는 나를 형이라고 부르면 된다.
- 你記著!這就叫勇氣! - 기억해라! 이게 바로 ‘용기’라는 것이다.
- 你怎么管我叫上阿姨了? - 너는 어째서 나를 아주머니라고 부르니?
5. 〔형태소〕 〔방언〕 (집에서 기르는 몇몇 가축 중의) 수컷.
- 叫雞。 - 수탉.
- 叫驢。 - 수탕나귀.
6. [동] …하게 하다. 명령하다. …를 시키다.
- 你叫他去洗衣服。 - 네가 걔에게 빨래를 시켜라.
- 真叫人生氣。 - 정말 사람을 화나게 하는군.
- 爸爸就叫我趕快做作業。 - 아버지께서 내게 숙제를 서둘러 하라고 시키셨다.
7. [동] 허락하다. (마음대로) …하게 하다.
- 他不叫去,我偏要去。 - 그가 가지 마라고 했지만 나는 기어이 갈 것이다.
8. [개] …에게 …를 당하다. [피동문(被動文)을 구성하는 문법적 기능을 함].
[부연설명] ① 구어(口語)에서 주로 씀. ② 일반적으로 ‘叫’를 쓰며, ‘教’를 쓰는 경우는 있음. ③ ‘被’와 같은 용법이나, ‘被’보다 더 구어적인 기능을 함.
[부연설명] ① 구어(口語)에서 주로 씀. ② 일반적으로 ‘叫’를 쓰며, ‘教’를 쓰는 경우는 있음. ③ ‘被’와 같은 용법이나, ‘被’보다 더 구어적인 기능을 함.
- 她在昨天回家的路上叫一個人打了。 - 그녀가 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사람에게 맞았다.
- 昨天我很晚回家,叫媽媽大罵了一頓。 - 어제 나는 너무 늦게 집에 들어가서 엄마한테 한바탕 크게 욕을 먹었다.
- 小聲點,別叫人聽見。 - 목소리를 낮춰! 남이 듣지 못하게.
- 我的電腦叫他借走了。 - 내 컴퓨터를 그가 빌려갔다.
※ 주의 사항.
‘被’자구에서는 동작의 주체를 생략하고 쓰지 않아도 되나, ‘叫’를 쓰는 피동문에서는 일반적으로 동작의 주체를 생략할 수 없음.
- 我被人打成重傷。( ○ ) - 나는 다른 사람에게 맞아서 중상을 입었다.
- 我被打成重傷。 ( ○ ) - 나는 다른 사람에게 맞아서 중상을 입었다.
- 我叫人打成重傷。 ( ○ ) - 나는 다른 사람에게 맞아서 중상을 입었다.
- 我叫打成重傷。 ( × ) - 틀린 문장임.
9. [조] …에게 …를 당하다. [피동(被動)을 나타냄].
[부연설명] 실제 언어 생활에서 상용(常用)하지 않음.
[부연설명] 실제 언어 생활에서 상용(常用)하지 않음.
- 真是好大的雨,我的衣服都叫淋透了。 - 정말 큰비네. 내 옷이 모두 푹 젖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