揮淚斬馬謖
拼音:huī lèi zhǎn mǎ sù韓文翻譯
1. 읍참마속(泣斬馬謖).
2. 〔비유〕 (아픈 마음을 참고) 아끼는 부하를 엄히 벌하다.
[부연설명] 삼국시대 촉한(蜀漢)의 장수였던 마속(馬謖)이 군율(軍律)을 어기고 가정(街亭) 땅을 빼앗기자, 승상(丞相)인 제갈량(諸葛亮)이 그를 총애하는 마음을 누르고 참수(斬首)하였다는 데서 유래함.
[부연설명] 삼국시대 촉한(蜀漢)의 장수였던 마속(馬謖)이 군율(軍律)을 어기고 가정(街亭) 땅을 빼앗기자, 승상(丞相)인 제갈량(諸葛亮)이 그를 총애하는 마음을 누르고 참수(斬首)하였다는 데서 유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