負荊請罪
拼音:fù jīng qǐng zuì中韓解釋
〔성어〕 1. 가시나무의 가지를 짊어지고 상대방에게 죄를 청하다.
2.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죄(死罪)하다.
- 楚王親赴晉國負荊請罪。 - 초나라 왕이 직접 진나라로 가서 죄를 청하다.
- 他以沉痛的心情向蔣介石負荊請罪,要求委員長給予處分。 - 그는 침통한 심정으로 장제스를 향해 죄를 청하고 위원장에게 처분을 달라고 요구하였다.
相關詞條
- 負像 [명사]〈물리〉 (사진의) 음화. =[反fǎn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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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負 1. 〔형태소〕 (등에) 지다.負荊請罪。 - 가시나무를
- 負累 [동사] 연루(連累)되다. 억울한 죄를 쓰다. (2)[
- 負片 [명사] 사진의 원판(negative). =[底dǐ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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