頓
拼音:dùn 真人讀音조아리다-돈
中韓解釋
1. [동] 잠시 멈추다.
- 停頓。 - 잠시 멈추다.
- 頓號。 - 모점(세로쓰기에서 쓰이는 쉼표).
- 她說了幾句就頓一會兒。 - 그녀가 몇 마디를 하고서는 잠시 멈추었다.
- 對方頓了一下,很壞地問我。 - 상대방이 말을 잠시 멈추더니 기분 나쁘게 내게 물었다.
2. [동] (서예에서 어떤 획에 힘을 주며) 잠시 멈추다.
- 一橫的兩頭都要頓一頓。 - 일(一) 자 가로획의 양끝은 모두 붓끝에 힘을 주어 잠시 멈추어야 한다.
3. 〔형태소〕 (머리를) 땅에 닿도록 조아리다. (발을 땅에) 구르다.
- 頓首。 - 머리를 조아리다.
- 搓手頓腳。 - 손을 비비고 발을 구르다.
4. 〔형태소〕 처리하다. 배치하다.
- 安頓。 - 알맞게 배치하다.
- 整頓。 - 정돈하다.
5. [부] 〔書面語〕 즉시. 갑자기. 한번에.
- 聲譽頓衰。 - 명성과 덕망이 한번에 약해지다.
- 豪興頓起。 - 호기로운 흥취가 갑자기 일어나다.
6. [양] 번. 차례. 끼니. 대.
[부연설명] ① 식사, 꾸중, 타이름, 구타, 욕하는 행위 등을 셀 때 쓰임. ② 명량사(名量詞)와 동량사(動量詞)로 모두 쓸 수 있음.
[부연설명] ① 식사, 꾸중, 타이름, 구타, 욕하는 행위 등을 셀 때 쓰임. ② 명량사(名量詞)와 동량사(動量詞)로 모두 쓸 수 있음.
- 一頓早飯。 - 한 끼의 아침.
- 飽餐了一頓。 - 한 끼를 배부르게 먹다.
- 吵了一頓架。 - 한바탕 말다툼하다.
- 發了一頓脾氣。 - 한바탕 성질을 내다.
- 我被他批評了一頓。 - 나는 그에게 한바탕 꾸지람을 들었다.
- 司機突然衝過來把她打了一頓。 - 기사가 갑자기 돌진해 와 그녀를 한 대 때렸다.
7. 성(姓).
相關詞條
- 頓即 [부사] 곧. 즉시. 「劇一開演, 劇場裡頓即鴉雀無聲;
- 頓筆 [동사](1) 붓을 잠깐 멈추다. 쓰기를 멈추다. (2
- 頓悟 [동사]【문어】(1) 갑자기 깨닫다. (2)〈불교〉 불
- 頓開茅塞 〔성어〕 1. 마음이 마치 띠로 막힌 듯하다가 갑자기
- 頓然 [부사]【문어】 돌연. 갑자기. 별안간. 「頓然覺悟;
- 頓號 [명사]〈언어〉 모점. [‘、’을 일컬으며, 문장에서
- 頓足不前 【성어】 멈추어 서서 나아가지 않다.
- 頓宕 [명사] (문필이나 이야기 줄거리의) 멈춤과 바뀜. 기
- 頓足 [동사]【문어】 발을 (동동) 구르다. 「頓足大驚jīn
- 頓足捶胸 〔성어〕 1. 발로 땅을 구르고 주먹으로 가슴을 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