辭
拼音:cí 真人讀音말씀, 사양하다-사
字典翻譯
1. 〔형태소〕 언사(言辭). 문사(文辭). 말.
- 修辭。 - 수사. 말을 다듬다.
- 詞藻。 - 시문(詩文)에서 쓰는 교묘한 단어나 말.
2. 〔형태소〕 사(辭). [고전문학에서 사용하던 문체의 한 종류].
- 楚辭。 - 초사(楚辭).
3. 〔형태소〕 사(辭). [고체시(古體詩)의 한 종류].
[부연설명] 많은 합성어에서 ‘辭’는 ‘詞’와 구별 없이 쓰임.
[부연설명] 많은 합성어에서 ‘辭’는 ‘詞’와 구별 없이 쓰임.
4. 〔형태소〕 이별을 알리다. 작별을 고하다.
- 不辭而別。 - 이별도 고하지 않고 헤어지다.
- 告辭。 - 이별을 고하다. 작별을 고하다. 물러가겠습니다.
5. [동] 사직(辭職)하다.
- 他辭了丞相的職務。 - 그는 승상의 자리를 사직하였다.
6. [동] 그만두다. 해고하다.
- 公司把我給辭了。 - 회사에서 나를 해고하였다.
7. 〔형태소〕 비키다. 물러서다. 피하다.
- 推辭。 - 사양하다. 거절하다.
- 不辭辛苦。 - 고생스러움을 마다하지 않다.
8. [명] 성(姓).
相關詞條
- 辭嚴義正 【성어】 이치가 정당하고 언사가 날카롭다.
- 辭典熱 [명사] 사전 편찬 풍조. =[辭書熱] [字典熱]
- 辭朝 [동사]【문어】 외직(外職)으로 부임하는 관원이 출발에
- 辭職 [이합동사] (회사나 자신의 직무를) 사직하다. 그만두
- 辭脫 [동사] 구실을 만들어 빠져나가다. =[借jiè辭逃脫]
- 辭行淚 [명사] 임종시(臨終時)에 흘리는 눈물.
- 辭歲 [동사] (옛날의 풍속으로) 섣달 그믐날 밤에 신령이나
- 辭去 [동사](1)【문어】 작별 인사를 하고 떠나다. (2)
- 辭館 [동사] 가정교사를 그만두다.
- 辭卻 [동사] 그만두다. 거절하다. 사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