觸景生情
拼音:chù jǐng shēng qíng中韓解釋
【성어】 어떤 정경을 접하여 어떤 감정이[감개가] 일다.相關詞條
- 觸機 [동사]【문어】 영감을 불러일으키다. 「不假思索, 觸機
- 觸諫 [동사]【문어】 법도를 거스르며 간(諫)하다. 싫어하는
- 觸擊 [동사] 부딪다. 부딪치다. (2)[명사]〈체육〉 (야
- 觸礁 [동사](1) 암초에 부딪치다. 좌초(坐礁)하다. →[
- 觸 1. [동] 닿다. 접촉하다. 건드리다. 부딪치다. 마
- 觸緣球 [명사]〈체육〉 (탁구의) 에지 볼(edge ball)
- 觸覺 [명사]〈생리〉 촉각. 「觸覺器官; 촉각 기관」 =[觸
- 觸肺管 폐부(肺腑)를 찌르다. 급소(急所)를 찌르다.
- 觸及靈魂 (1) 심금을 건드리다. [사상·의식과 사회의 문화·풍
- 觸物生情 【성어】 무엇을 보고 감정이 솟아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