晨昏定省
拼音：chén hūn dìng xǐng 韓文翻譯
【성어】 자식이 어버이에게 조석으로 문안드리다. [자식이 어버이에게 행하는 예로 밤에는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아침에는 문안을 드리는 것. 예기(禮記)의 ‘昏定而晨省’에서 나온 말] ｢而且連家中晨昏定省亦一發都隨他的便了; 게다가 집에서의 조석 문안마저도 모두 그의 마음대로였다｣ 《紅樓夢》 ＝[昏定晨省]相關詞條
- 晨 1. 〔형태소〕 아침. 새벽. [가끔 밤 열두 시를 전
- 晨曦 [명사] 아침 햇살. ＝[晨光]
- 晨炊 [명사]【문어】 조반. 아침밥. ＝[早zǎo飯] (2)
- 晨星 [명사](1) 새벽의 (드문드문 보이는) 별. 【비유】
- 晨操 [명사] 아침 체조. ＝[早zǎo操]
- 晨讀 [동사] 일찍 일어나 공부하다.
- 晨光 [명사](1)【문어】 아침 햇살. ｢我輕輕挪開一點視窗掛
- 晨訓 [동] ‘早晨訓練(새벽 훈련하다)’의 줄임말임.
- 晨鐘 [명사](1) (절 등에서 울리는) 새벽종. (2) 경
- 晨鐘暮鼓 〔성어〕 1. (절에서) 저녁에 치는 북과 새벽에 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