抄百總
拼音:chāo bǎi zǒng 中韓解釋
총괄하다. 요약하다. 「一言抄百總, 任是誰說算是去定了; 한마디로 말해서 누가 무어라고 하든지 가는 문제는 결정되었다」相關詞條
- 抄傢伙 [동사](1) 식기 따위를 치우다. (2) 무기를 들다
- 抄封 [동사] 차압하여 봉인(封印)하다. 압류하여 몰수하다.
- 抄局 ☞[抄賭]
- 抄仿 [동사] 베끼고 모방하다.
- 抄單 [명사] (영수증 따위의) 사본.
- 抄寫紙 [명사] 트레이싱 페이퍼. 투사지(透寫紙).
- 抄總說 [동사] 요점만 추려 말하다. 총괄하여 말하다.
- 抄家貨(兒) [명사](1) 몰수한 가구. 차압되어 팔려고 내놓은 가
- 抄手 [명사]【방언】 훈둔(餛噸). 중국식의 작은 만두. →
- 抄家滅門 가산을 몰수하고 일족(一族)을 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