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說
拼音:bié shuō 中韓解釋
[접속] 말할 필요도 없고. 말할 것도 없고. …는 물론.[부연설명] ① ‘別說是’의 형태로 자주 쓰임. ② 앞 구절과 뒷 구절의 첫머리에 모두 쓰일 수 있음.別說我們幾個老頭,就是年輕人騎機車過去都很難。 - 우리 영감들 몇 명은 말할 것도 없고, 젊은이들도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것이 매우 어렵다.這么貴的月餅對普通的市民來說都有點奢侈,別說是農民了。 - 이렇게 비싼 월병은 보통 시민들에게도 좀 사치스러운데, 농민들은 말할 필요도 없다.海關的工作人員連辦公室都沒出,更別說檢查我的行李了。 - 세관의 직원들은 사무실에도 나오지 않았는데 내 짐을 검사한다는 것은 더욱 말할 필요도 없다.相關詞條
- 別管 [접속] …에도 불구하고. …도 상관없이. …에 관계없
- 別室 [명사] 다른 방.
- 別臉 [동사] 모르는 체하다. 외면하다. 「見人老是一別臉;
- 別想 (1) …라고 생각하지 마라. (2) …라고 생각하면
- 別出機杼 【성어】 신기축(新機軸)을 만들어 내다. 시문의 새로운
- 別處 [명] 다른 곳.這裡的工資比別處的高。 - 이곳의 급여가
- 別扣 [명사] (책갑이나 각반 따위를 죄는) 메뚜기. 잠그는
- 別手 ☞[憋biē手]
- 別論 [동사] 따로[별도로] 취급하다. 따로 비평하다. 「如
- 別史 [명사] 별사. 정사(正史)의 자료가 될 수 있는 사서